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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 책 핵심 요약, 조언, 총평

by 하루오름 2026. 1. 5.

책 '돈의 속성' 표지

김승호 회장님의 연설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김승호 회장님의 마인드와 조언들에 영감을 받아, 저는 김승호 회장님의『돈의 속성』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돈에 대한 철학적인 통찰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 자수성가한 김승호 회장님의 실전 경험이 복합적으로 녹아든 책입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돈을 단순한 물질로 보지 않고, 개인의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개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돈은 많이 벌고 싶지만 정작 돈의 본질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은 ‘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재 경제적 자립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책은 실질적이면서도 그동안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책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보고, 새롭게 배워 삶에 적용해 볼 내용과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를 정리하며, 독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돈의 본질을 꿰뚫는 시선

『돈의 속성』은 돈에 대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생각들을 무너뜨리면서 시작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생각해 보면, 단순히 화폐로만 생각하며 ‘벌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하지만 김승호 회장은 돈이야말로 인간의 태도와 철학, 그리고 내면의 역량을 드러내는 지표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돈을 ‘거울’에 비유하며 설명합니다. 우리가 돈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 인생의 목표,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철학적인 접근은 기존 재테크 책들과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돈의 본질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돈을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냉철하고 전략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저자는 “돈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라고 말하며, 돈이란 도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돈이라는 그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며, 결국 그 판단의 기준은 개인의 삶의 철학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난이 죄가 아니듯, 부자가 되는 것도 죄가 아니라는 메시지는 부자들을 적대시하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깨는 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접근보다 '이해하기 위한' 관점에서 풀어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며, 돈이라는 개념을 개인의 인생의 가치와 철학에 연결 지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점에서 『돈의 속성』은 단순한 재테크 서적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승호 회장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조언들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돈의 속성’은 단순한 이론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다루는 방식과 삶의 태도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 해주고 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어린 시절 가난과 실패를 겪으며 자랐으며, 미국으로 이민 간 뒤에도 힘겨운 생계와 좌절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겪고 이겨냈기에  ‘돈은 인생을 바꾸는 도구이자 자신을 성장시키는 촉매’ 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책의 중심에는 ‘경험에서 나온 통찰’에 대한 내용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그 방법을 깨우치게 만들어줍니다. 예시로,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작지만 꾸준한 습관을 지키며, 소비보다는 절제된 투자에 집중하는 그의 생활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런 저자의 모습은 오늘날 과소비와 과잉 정보 속에서 흔들리는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자는 “돈은 예측 가능한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순한 수입과 지출에 대한 계산을 넘어, 자신의 행동과 선택이 미래의 재정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인지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투자하고, 지출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저자의 말대로 자신의 사소한 행동으로 인해 우리에게 나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리 생각해 보고 지출이나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안에서 반복 가능한 원칙들을 추출하여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돈은 순간의 결과가 아니라 삶 전체의 축적’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부자 되는 것보다는 한 번에 부자가 되는 것을 희망합니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로또와 같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하루하루의 선택이 쌓여 자산이 되며, 인격이 되고, 결국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단순히 “돈을 벌자”가 아니라, “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자”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이는 단기적 재테크를 위한 방법이 아닌, 장기적 삶의 전략으로서 매우 강력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포인트와 개인적인 평가

『돈의 속성』은 돈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결국 인간의 삶, 선택, 책임,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특히 “돈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다”라는 가르침은 저에게는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간혹 가다 보면 우리 주변에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살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잘 돌보지 못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삶을 잘 살아내면 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철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메시지는, 사회 초년생이나 돈에 대한 불안감이 큰 청년층에게는 특히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미 가정이 부유하거나,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갑작스러운 행운으로 인해 많은 부를 가지게 된 사람들은 꼭 이 책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돈을 단순히 ‘모아야 할 대상’으로만 여겨왔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내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를 결정짓는 요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의식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소비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살기보다는, 스스로 정한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돈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경제관념을 넘어, 자존감과 삶의 목적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내내 평소 내가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동안의 돈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작은 소비 하나에도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며, 의식적인 소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돈의 속성』을 읽어보면, 돈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으로 더욱 성장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돈을 모으는 것에 어려움을 겪거나, 스스로 자수성가를 하고자 하는 사람, 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의 책입니다.

 

『돈의 속성』은 김승호 회장님의 실전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실용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돈을 잘 벌고 싶다면, 먼저 돈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첫걸음을 도와주는 가이드북이자 철학서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