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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4 배경 공개! 5편에는 지구로 가게되는 나비족? 흥행을 이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기술 혁신!

by 하루오름 2026. 1. 16.

배우들에게 디렉팅하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사진
사진 ❘ 네이버 아바타: 불과 재 스틸컷 다운로드

 

2029년 12월 개봉 예정인 아바타 4편은 판도라 행성의 극지방을 배경으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예정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공개한 콘셉트 아트에는 남극과 북극을 연상시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얼음 나비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숲에서 바다로 이어진 판도라 탐험은 이제 극지로 확장되며, 5편은 지구를 배경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판도라 극지방의 비밀, 아바타 4편 배경 공개

2025년 12월 17일, 아바타 3가 출시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바타가 상영한 지 1달 정도가 지난 지금, 아바타 4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등장해서 화재입니다. 그중 하나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으로, 아바타 4편의 주요 배경이 될 판도라 행성의 극지방 바이옴이었습니다.

 

아바타 시리즈는 2009년 1편에서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오마티카야 부족을 보여줬고, 2022년 개봉된 아바타 2편에서는 동쪽 바다의 메트카이나 부족을 그렸습니다. 2025년 12월에 개봉한 아바타 3편은 화산 지형에 사는 망콴 부족과 불의 세계를 다뤘습니다. 이처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각 편마다 판도라 행성의 서로 다른 환경과 생태계를 탐험하며 영화 속 세계관을 확장해 왔습니다.

 

4편은 2029년 12월 21일 개봉 예정으로, 3편 이후 6년에서 8년이 지난 시점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이크 설리의 시점이 아닌 키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녀 세대가 완전히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바타 3편까지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아이들은 아직 청소년이거나 어린 나이였지만, 4편에서는 시간이 흘러 모두 성장한 상태가 될 예정입니다.

 

판도라 극지방은 지구의 남극이나 북극과 유사한 환경으로 묘사될 예정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눈 덮인 평원, 거대한 빙벽, 얼어붙은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 등이 콘셉트 아트에 등장했습니다. 이곳에 사는 나비족은 기존 부족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두꺼운 털가죽 옷을 입거나, 피부색이 하얀색 또는 푸른빛을 띠는 독특한 외형을 가질 것이라고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얼음 지역의 생물들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바타 시리즈는 매 편마다 새로운 생명체를 소개해왔습니다. 1편의 이크란과 토루크, 2편과 3편의 툴쿤과 일루와 같은 생물들처럼, 4편에서도 극지방에만 서식하는 고유 생명체가 등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바다를 헤엄치는 거대한 포유류, 눈 위를 질주하는 육식 동물, 하늘을 나는 얼음 날개 생물 등 다양한 판타지적 생명체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작진은 2편과 3편을 촬영하는 동안 4편의 일부 장면도 함께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듀서인 존 란다우는 물류상의 이유로 4편의 약 3분의 1 정도를 미리 촬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역 배우들이 더 성장하기 전에 필요한 장면을 미리 찍어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바타 4편의 제목 후보로 공개된 것은 "아바타 4 : 툴쿠 라이더"입니다. 툴쿤은 2편에서 처음 등장한 지능이 높은 고래형 생명체로, 메트카이나 부족(나비족)과 영적 유대를 맺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4편에서는 툴쿤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극지방의 얼어붙은 바다에서 툴쿤과 나비족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가 핵심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로아크(설리의 아들)와 파야칸(툴쿤)의 유대처럼, 극 중 새로운 캐릭터와 툴쿤 사이의 깊은 관계가 그려질 가능성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양자경 배우가 4편부터 합류한다는 소식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양자경 배우는 카리나 모그 박사 역할로 캐스팅됐습니다. 3편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3편에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것이 약간 잘못 보도된 것이라며 4편 이전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자경의 합류는 아바타 세계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물로 해석되며, 어떤 캐릭터일지 많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바타 5편은 지구가 배경, 극명한 대비

아바타 4편이 판도라의 극지방을 탐험한다면, 5편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5편의 배경이 지구가 될 것이라는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5편은 2031년 12월 개봉 예정이며, 인구 과잉과 자원 고갈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구의 모습을 그립니다. 다만 암울한 이야기를 다루지는 않을 것이라고 감독은 밝혔습니다. 판도라의 풍요로운 자연과 지구의 황폐화된 환경을 대비시키며, 인류가 왜 판도라를 침략하려 하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그리고 지구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5편에서는 제이크 설리와 그의 가족이 지구를 방문하거나, 지구에서 판도라로 향하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와 판도라 사이의 갈등 구조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양측 모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보여주는 서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아마도 환경 보호, 공존, 문명의 선택이라는 주제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5편 이후 6편과 7편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지만, 5편까지만 자신이 연출을 맡고, 이후 작품은 다른 이에게 넘기게 될 것 같다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2031년 5편 개봉 시점을 보면 카메론 감독의 나이는 77세가 됩니다. 장기 프랜차이즈로서 아바타 시리즈는 2009년 1편 개봉 이후 5편까지 22년이라는 긴 여정을 달려온 셈입니다.

 

콘셉트 아트에 공개된 나머지 두 지역은 화산 지형과 사막 지형입니다. 화산 지형과 사막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3편의 망콴 부족 거주지로 이미 등장했습니다. 이제 아바타 4에서 극지방이 어떻게 공개되는지 기다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판도라 행성 전체를 숲, 바다, 화산, 극지, 사막으로 나누어 각각의 독특한 생태계와 문화를 보여주면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제임스 카메론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바타 시리즈의 각 편은 단순히 이야기를 이어가는 속편이 아닙니다. 제이크 설리를 객체를 통해 인류가 판도라 행성 전체를 탐험하는 거대한 세계관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편의 극지방은 시각적으로도 이전 편들 과 마찬가지로 모두의 기대를 압도하는 시각적 연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보라 속에서 펼쳐지는 전투나 얼음 동굴 속 신비로운 의식, 빙하 위를 질주하는 생명체 등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되는 장면들이 가득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기술 혁신, 극지 환경 구현

아바타 시리즈는 매 편마다 영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1편은 3D 영화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2편은 수중 모션 캡처 기술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3편은 화산 지대의 불과 재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 효과 기술을 사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편에서는 눈과 얼음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될 것입니다. 눈이 쌓이는 방식, 빛을 반사하는 얼음의 질감, 극한의 추위 속에서 움직이는 캐릭터의 호흡과 표정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웨타 에프엑스는 이미 2017년부터 아바타 속편 작업을 시작했으며, 여러 씬을 위한 특수 효과 개발에 수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눈 덮인 환경에서의 전투 장면은 기술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눈이 날리는 가운데 캐릭터가 움직이고, 얼음이 깨지며, 빙벽이 무너지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면 물리 엔진과 시뮬레이션 기술이 필수입니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2편과 3편에서 물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구현했던 것처럼, 4편에서는 눈과 얼음의 물리적 특성을 정확히 재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지방 나비족의 문화와 생활 방식도 흥미로운 요소입니다. 추운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주거지에서 생활하는지, 에이와와의 교감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이 구체적으로 묘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동굴 안에 있는 영혼의 나무나 눈 속에 숨겨진 성스러운 장소 등 신비로운 설정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결론: 아바타 4편은 판도라 행성의 극지방을 배경으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9년 12월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키리 시점으로 전개되며, 양자경 배우의 합류와 툴쿤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5편은 지구를 배경으로 하여 판도라와의 극명한 대비를 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기술 혁신과 세계관 확장이 빛날 아바타 시리즈의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